30년 전 서이초 근무 교사도 깜짝 놀랐다...전·현직초등교사 인터뷰 현장 영상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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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저희는 학생의 인권을 항상 중요하게
"저희는 학생의 인권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교육활동을 하는데,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교권을 생각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 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소식을 듣고 찾아온 현직 초등교사 A씨는 이같이 말했다.

#서이초 #초등교사 #추모제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4/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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