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쓸쓸한 분위기 OST모음

C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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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내가 들을려고 만듬!!ㅎㅋ오베때부터 10년정도 내
내가 들을려고 만듬!!ㅎㅋ

오베때부터 10년정도 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함께한 라테일
얼마 전 스크린샷 폴더를 발견한김에 간만에 공홈에서 노래들으면서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를 모아봤다
강철도시랑 통곡의 해안 브금처럼 라테일 특유의 쓸쓸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곡을 참 좋아했었다

마지막으로 했을때가 3차전직 나오고 이미르에서 두들겨 맞을때 였던듯.. 서브직업퀘도 하향전에 했었는데 3차도 나왔을당시에 퀘가 만만치 않아서 꽤나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도 간간히 생각나면 한번씩 들어가보기는 했는데 복귀는 못하겠던..ㅋ

당시 길드원들이랑은 꽤 잘맞아서 몇년을 같이했는데 그때 다들 SNS를 활발히 했다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나에게 그랬듯이 지금의 라테일을 즐기는 누군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스크린샷 : 내폴더
음원+일러스트 : 라테일 공식홈페이지 미디어방
https://www.latale.com/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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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8/1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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