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엄청난 양에 악취' 직원도 경악…점심시간에 찾아온 양심 없는 손님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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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서울 강남의 한 식당을 찾은
서울 강남의 한 식당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이 생활 쓰레기를 봉투째 버리고 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양도 많고 악취까지 심했는데, 식당 측은 일부러 쓰레기를 두고 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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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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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ا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5/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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