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한국의 역사 영화 『청일전쟁과 명성황후』 동학혁명 을미사변 망국의조선

whatsotv1
whatsotv1
73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원제: 청일전쟁과 여걸민비 1965년 (Sino-Japanese
원제: 청일전쟁과 여걸민비 1965년 (Sino-Japanese War and Empress Min)

총 감독: 신상옥 & 임원식, (나운규 아들) 나봉한

최은희 - 명성황후 역
김승호 - 흥선대원군 역
김진규 - 조중구 역
박노식 - 조순구(조중구의 동생) 역
남궁원 - 고종 역
이예춘 - 위안스카이 역
황해 - 미우라 고로 역
허장강 - 일본 낭인 스즈키 역
이상사 - 민영익 역
최남현 - 메이지 덴노 역
최성호 - 민승호 역
주선태 - 이홍장 역
조항 - 전봉준 역
김칠성 - 민겸호 역
송일근 - 홍계훈 역(성우 : 이강식)
이향 - 일본 특사 역
백송 - 정여창 역
이예성 - 우범선 역
전계현 - 정란 역
한은진 - 하상궁 역
나애심 - 장상궁 역
최삼 - 이경하 역
전옥 - 신정왕후 조씨 역
이민자 - 귀인 이씨(영보당) 역
김희준 - 춘등 역

고종(남궁원)을 섭정하던 대원군(김승호)은 조중구(김진규)와 정혼이 되어있는 민씨(최은희)를 중전으로 들인다. 이미 후궁(이민자)이 있었던 고종은 민비에게 정을 주지 않고, 민비는 죽은 조중구를 그리워하며 외로워한다. 쇄국정책을 펼친 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를 모으고 재원이 모자란다고 급기야 종묘에 있는 은궤를 파내자, 민비는 이 일을 계기로 섭정을 끝내도록 고종을 조종한다.

권력을 장악한 민비와 민승호(최성호) 일파는 신식 군대 교육을 시키고 신식 무기를 제조하도록 하는 등 국력 강화에 힘쓴다. 그러나 민비의 정책과 신식 군대에 불만을 품은 구 군영 소속 군인들이 난을 일으키는 임오군란이 발발한다. 민비는 조중구의 동생 조순구(박노식)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고 피신한다. 청국을 끌어들인 민비는 대원군이 청국에 의해 조선을 떠나도록 하고 다시 실권을 장악하지만, 동학란, 청일전쟁 등으로 조선의 국운은 점점 쇠해간다. 일본은 민비 시해를 계획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 조순구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민비는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E채널 샵 https://smartstore.naver.com/whatsotv1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08 منتشر شده است.
73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