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후의 낙원, 팔라우의 신화, 하순섭 회장/팔라우에서 거의 모든 업종의 허가권을 가진 유일한 외국인/연간 매출이 팔라우 국가 예산의 10% /부산mbc 2003042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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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3 سال پیش - 마도로스의 꿈을 안고 가다랑어 떼를
마도로스의 꿈을 안고 가다랑어 떼를 쫓아 팔라우로 넘어 온 하순섭
그의 이름은 팔라우의 작은 신화가 되었다.
팔라우에서 40여 년 동안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한 한국인. 팔라우 경제를 주무르는 10대 기업인 중 하나인 하순섭 회장. 하 회장은 종합건설·유통·호텔사업을 하는 한파산업개발과 부동산·레저사업을 하는 골든 퍼시픽 벤처 등 두 개의 회사를 중심으로,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팔라우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업종에 대한 허가권을 지니고 있다. 그가 올리는 연간 매출 500만 달러는 팔라우 국가 예산의 10% 정도에 해당한다.

신이 말세를 위해 숨겨 놓았다는 지상 최후의 낙원 팔라우.
인구는 2만 명 남짓.
팔라우는 340여개나 되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면적을 다 합쳐봐야 거제도의 1.2배 수준이다.  

세계속의 한국인 #4. 팔라우의 작은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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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0/01/0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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