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중국, 폭염·가뭄에 인공강우 발사…포탄 떨어져 다치기도|일본 '난카이 대지진' 공포…태풍 '마리아'까지 북부 상륙/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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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هفته پیش - 중국 동부와 내륙에서 40도 안팎의
중국 동부와 내륙에서 40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돼 인공강우를 통해 비를 내리게 하고 있는데요. 인공강우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난카이 대지진' 불안에 더해 제5호 태풍 '마리아' 상륙 우려까지 겹치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중국 곳곳 40도 폭염에 가뭄 피해…신장 등에선 인공강우도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일본 수도권, 규모 5.3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8.9) ▲100년 주기 '난카이 대지진' 오나…열도 초긴장 (8.9) - 출연 : 김승배 한국 자연재난협회 본부장 ▲100년에 한 번 '난카이 대지진' 오나…일본 대비 태세 (강재은 기자 8.9) ▲'이열치열' 단체 태닝·지하철 카드놀이…중국식 피서법?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8.5) ▲중국, 7월 평균기온 사상 최고…홍수도 25건으로 역대 최다 (8.5) #중국 #이상기후 #인공강우 #가뭄 #일본 #대지진 #태풍 #마리아 #자연재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v.co.kr/
4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5/2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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