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뉴스] '공포의 배달비' 1만원도 등장…누가 챙겼나 봤더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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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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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슈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품뉴스 시간입니다. 오늘(4일)은 올라도 너무 오른 '배달비'를 취재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주로 2000원 안팎이던 배달비가 요즘 6000원, 혹은 1만 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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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2/13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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