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와 스테레오를 한 방에! 아즈덴 SMX-30 마이크! : 원포인트(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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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평소 영상촬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음질에
평소 영상촬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음질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분명히 있으실건데요

사실 화질이 안좋은 영상과 음질이 안좋은 영상을 놓고 봤을 때
어떤 영상을 더 오래 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후자에 가까울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보고 찾아봤을 때
외부 녹음기를 따라가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촬영하고 외부 녹음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카메라에 직접 마이크를 물려서 활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아즈덴의 SMX-30이라는 마이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시된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잘 활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가진 다른 마이크들과의 차이점은

1. 모노/스테레오 마이크의 전환 가능
2. +20dB 스위치 채택
3. 전원 Auto 스위치 채택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 모노/스테레오 마이크의 전환은
마이크의 형태 자체를 모노 마이크와 스테레오 마이크를 함께 설계하여
스위치 하나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집중적으로 한 소리만 녹음해야 한다면 모노,
현장 스케치 또는 앰비언트 사운드를 녹음해야 한다면 스테레오,

의 모드로 언제든지 하나의 마이크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두번째, +20dB 스위치는
여러분이 카메라에 마이크를 물려서 녹음이 들어가게 되면
카메라 자체의 프리앰프가 활성화 되는데요

이 프리앰프의 개입과 활성화가 많이 이뤄질수록 여러분 영상의
음성 노이즈는 더욱 많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노이즈를 해소하기 위해서 있는 +20dB 스위치는
카메라 음성 입력 볼륨을 최소화 하고, 마이크의 감도를 높여
프리앰프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데 활용하는 기능입니다

즉, 좀 더 깔끔하게 녹음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Auto 스위치는
전원을 켜고 끄면서 활용하는 마이크들은
전원관리를 신경써야만 합니다

촬영하는데 마이크를 켜지 않고 촬영했다던지
멀리 촬영하러 나갔는데 마이크의 배터리가 없다던지 등

다양한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Auto 스위치로 두고 활용하게 된다면
카메라가 켜지면 마이크 ON,
카메라가 꺼지면 마이크 OFF 상태로 변경됩니다

좀 더 현명하게 전원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편하게 하나의 마이크에서 활용해보고 싶다면
본 제품 아즈덴 SMX-30 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포인트 #마이크추천 #아즈덴SMX30

[촬영장비]
Sony a7m3 + Samyang FE 28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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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09/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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