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데요 스님입니다? 군복을 입었다가 승복을 입는 수상한 스님의 정체 | 나라의 월급을 받고 일하는 꽃스님의 슬기로운 군승생활 | #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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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군인이자 승려입니다. 경남 창원의 진해기지사령부
군인이자 승려입니다. 경남 창원의 진해기지사령부 ‘해안사’에는 꽃스님이라 불리는 범정 스님이 있다. 부대 내 군법당에서 법회를 주관하고, 장병들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며 정신력 함양 및 사기를 돕는 역할을 하는 군종 승려. 신병들을 위한 법회가 있는 날이면 군복을 차려입고 법회를 진행한다는 범정 스님은 장병들에게 형이자 친구 같은 존재라고. 15살 어린 나이에 출가해 올해로 법랍 15세인 스님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

은사 스님이 계신 사성암을 찾은 스님. 함께 행자 시절을 보냈던 스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옛 시절을 추억해본다. 군인이자 승려, 두 가지 소임을 해내고 있는 범정 스님의 군승 생활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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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해군 #라이프스타일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9/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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