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해피투게더3-설현-안재현-광희 3인3색 교복포즈 ‘발랄vs분위기vs까불’.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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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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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고양이 댄스로 스튜디오를 접수한
앙큼한 고양이 댄스로 스튜디오를 접수한 설현이 교복모델 대상 출신임을 밝혔다. 설현은 직접 “데뷔전에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나갔는데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설현은 또한 “원래 학교 홍보 모델이었다”며 모태 미녀를 인증했다.
설현에 이어 광희와 안재현도 교복 모델 출신임을 밝혔다. 광희는 “나는 자기 추천 전형이었다. 이종석과 같이 교복 쇼를 하는 모델이었다. 까불거리고 방정맞은 역할로 캐스팅이 됐다”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 교복 모델이었던 설현과 안재현, 광희가 교복포즈를 취했다. 먼저 설현은 팔을 쭉 뻗는 상큼하고 깜찍발랄한 포즈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띄웠다.
안재현은 “여학생은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데 남학생은 분위기 있는 선배 느낌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교실에 앉아서 헤드셋을 끼고 과묵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서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해야 한다”며 분위기 있게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럽고 멋있는 설현과 안재현의 포즈에 이어 광희는 그들의 옆에서 “야 어떻지 않냐~!”며 까부는 교복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설현에 이어 광희와 안재현도 교복 모델 출신임을 밝혔다. 광희는 “나는 자기 추천 전형이었다. 이종석과 같이 교복 쇼를 하는 모델이었다. 까불거리고 방정맞은 역할로 캐스팅이 됐다”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 교복 모델이었던 설현과 안재현, 광희가 교복포즈를 취했다. 먼저 설현은 팔을 쭉 뻗는 상큼하고 깜찍발랄한 포즈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띄웠다.
안재현은 “여학생은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데 남학생은 분위기 있는 선배 느낌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교실에 앉아서 헤드셋을 끼고 과묵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서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해야 한다”며 분위기 있게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럽고 멋있는 설현과 안재현의 포즈에 이어 광희는 그들의 옆에서 “야 어떻지 않냐~!”며 까부는 교복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10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3/11/23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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