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4000만원 들여 법무부에 전용 헬스장? 김정숙 세금 4억 들여 전용기 타고 혼자 타지마할 갔다고? [뉴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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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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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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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에 직원들은 몰랐던 체력단련실이 설치된 사실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법무부는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 새 체력단련실을 만들었는데요. 이에 전주혜 의원은 “조직의 특권의식을 배제한다는 게 추 전 장관 취임사였는데 이 말과는 달리 특정인을 위한 헬스장을 재임 기간 꾸민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에 직원들은 몰랐던 체력단련실이 설치된 사실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법무부는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 새 체력단련실을 만들었는데요. 이에 전주혜 의원은 “조직의 특권의식을 배제한다는 게 추 전 장관 취임사였는데 이 말과는 달리 특정인을 위한 헬스장을 재임 기간 꾸민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14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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