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카드가 없던 시절이 있었다? 토큰, 회수권 기억하는 사람~🖐모두 모여라 | [그땐그랬지 : 토큰, 회수권 그리고 버스카드]

옛날티비 : KB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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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콩나물시루 같던 만원버스]교통카드 대신 승차권
[콩나물시루 같던 만원버스]
교통카드 대신 승차권 한 장 꼭 쥐고, 버스 안내양 소리에 맞춰 몸을 싣던 그때 그 시절 버스의 추억!  다 탈 수 있을까? 과연 이 버스의 한계는 어디까지?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과 몸을 부대껴가며 어떻게 해서든 타고야 말았던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 안, 그때의 우리. 학생부터 출근길 직장인까지 숨이 턱턱막히더라도 기어이 타고야 말았던, 그래도 타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던 만원 버스의 여러 풍경들을 기억하시나요.

[토큰 그리고 버스카드]
옛날에는 버스를 타더라도 토큰이나, ‘종이’로 된 버스 회수권을 구비해서
타야했던 그때 그 시절에는,  오히려 버스카드라는 신문물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되려 어색해 불편하기도 했었습니다. 충전식 버스카드가 도입되던 초기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8~90년대  그때 그 시절 버스안에서의 이모저모 풍경들을 KBS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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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최하은
📌 구성/제작/편집 : 김희준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1/1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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