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하마스, 남쪽으로 도주"‥"48시간 내 연료 고갈" 레바논·시리아 국경서도 미사일 교전 격화‥미국, 확전 방지 위해 중동 전력 증강 /이 시각 가자지구 / 연합뉴스TV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가자지구의 모든 곳에 진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는 5일간의 휴전을 조건으로 인질 수십명을 석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지상작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레바논과 시리아에서도 충돌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동 일대 확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대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전력을 증강했습니다.

▲이스라엘 인접국서도 충돌 이어져…미국, 확전 방지에 분주 (한미희 기자)
▲하마스 "5일 휴전하면 인질 석방"…美 "긴 교전중지 보고 싶어"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군, 병원도 유엔시설도 안 가려…민간인 희생 커져 (이치동 기자)
▲친이란세력 공격에 美 맞대응…'中 영향력 행사' 주문할 듯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가자 알시파 병원 사망자 30명 넘어…아기 7명도"
▲바이든, 이스라엘 가자 병원 공습에…"의료기관은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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