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차원상승. 사랑. 업보의 소멸 .종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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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차원 상승. 태초 전에
영혼의 차원 상승. 태초 전에 우주는 잠재의식 에너지 속에 있었으며 . 잠재의식이 깨어나면서 생명 에너지 활동이 시작된다. 생명은 움직이는 것이며 가시적 우주와 비 가시적 영계는 생명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졌다
영계는 영혼 들 의 집합 소이다. 인간은 보이는 신으로서 만물과 같이 우주에 현존한다.
우주는 영혼의 집합 소로서 진화하며 생명 자체이며 진동수에 의해서 깨달음의 차원 상승이 이루어지도록 질서와 관리 체계가 되어 있다.
혼돈 중이던 잠재의식은 사랑을 실현 시키기 위하여 빅뱅과 함께 빛을 만들었다. 빛의 영계는 우주를 만들기 위하여 빅뱅을 거쳐 행성 항성을 만들었으며 그곳에는 차원에 따라 생명체가 거주하고 있다. 영계는 의식의 세계이며 파동이다. 우주의 별들은 저 파동의 영혼 들 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교습소이다. 순환 주기에 따라 지구는 상승하며 아직 까지 완성 되지 못한 영혼을 교습 시키기 위해 저 파동의 제 2의 지구가 지금의 이 자리에 온다. 영혼은 사념체 이므로 종교에 속하여 있으면 초기의 지구와 같은 제 2지구의 저 파동 지역 행성으로 옮겨 가게 된다. 이곳이 지옥이다. 이 곳에 가서 고난을 당하며 영혼을 완성 하기 위해 또 다시 고통 중에 처 하게 된다.지옥은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실재적 이다.
영계의 우리 영혼은 1원성 에서 깨닫기 위해 2원성, 즉, 가시적 세계인 항성, 행성을 만들었고, 비 가시적 세계인 영혼 세계를 분리 시켰다. 이런 세계를 만든 이유는 깨닫기 위해서 이다 전생으로부터 깨닫지 못한 인간은 영혼 완성을 위해 고통의 지구로 윤 회 하여 온다.
영혼은 깨닫기 위해 3차원 연극 세계로 가상현실을 만들었다. 외계 존재나 인간 영혼은 모두 가상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며 상승 하여야 한다. 그러나 상승하지 못하도록 종교가 막고 있다. 예수, 부처는 개혁 자이다. 그러나 아직 까지도 우주의 행성으로부터 고도로 발달된 과학과 진동수가 많은 외계 존재 들 이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에게 신으로 섬김을 받고 있다. 외계 존재 들은 인간보다 더 낫지 않다. 인간은 깨어나서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베풀어야 한다.
우주의 모두가 사랑을 향하여 스스로 완성을 위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는 깨달음이 없어서 아직 까지 원시 종교를 만들고 있으며 죄의 온상을 만들고 있다.
깨달음이 없을 때 윤 회는 반복된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알아야 한다.
종교는 집착 된 영혼의 공동 사회로서 진화하는 인간에게 걸림돌이다.
종교는 지구에만 있다.
낮은 의식에서 아직 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종교는 인류를 깨닫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에 저 차원 종교로부터 해방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또 다시 깨닫기 위해 저 파동 지옥을 스스로 가게 된다
우리 목표는 지상 천국이다.
영계는 영혼 들 의 집합 소이다. 인간은 보이는 신으로서 만물과 같이 우주에 현존한다.
우주는 영혼의 집합 소로서 진화하며 생명 자체이며 진동수에 의해서 깨달음의 차원 상승이 이루어지도록 질서와 관리 체계가 되어 있다.
혼돈 중이던 잠재의식은 사랑을 실현 시키기 위하여 빅뱅과 함께 빛을 만들었다. 빛의 영계는 우주를 만들기 위하여 빅뱅을 거쳐 행성 항성을 만들었으며 그곳에는 차원에 따라 생명체가 거주하고 있다. 영계는 의식의 세계이며 파동이다. 우주의 별들은 저 파동의 영혼 들 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교습소이다. 순환 주기에 따라 지구는 상승하며 아직 까지 완성 되지 못한 영혼을 교습 시키기 위해 저 파동의 제 2의 지구가 지금의 이 자리에 온다. 영혼은 사념체 이므로 종교에 속하여 있으면 초기의 지구와 같은 제 2지구의 저 파동 지역 행성으로 옮겨 가게 된다. 이곳이 지옥이다. 이 곳에 가서 고난을 당하며 영혼을 완성 하기 위해 또 다시 고통 중에 처 하게 된다.지옥은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실재적 이다.
영계의 우리 영혼은 1원성 에서 깨닫기 위해 2원성, 즉, 가시적 세계인 항성, 행성을 만들었고, 비 가시적 세계인 영혼 세계를 분리 시켰다. 이런 세계를 만든 이유는 깨닫기 위해서 이다 전생으로부터 깨닫지 못한 인간은 영혼 완성을 위해 고통의 지구로 윤 회 하여 온다.
영혼은 깨닫기 위해 3차원 연극 세계로 가상현실을 만들었다. 외계 존재나 인간 영혼은 모두 가상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며 상승 하여야 한다. 그러나 상승하지 못하도록 종교가 막고 있다. 예수, 부처는 개혁 자이다. 그러나 아직 까지도 우주의 행성으로부터 고도로 발달된 과학과 진동수가 많은 외계 존재 들 이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에게 신으로 섬김을 받고 있다. 외계 존재 들은 인간보다 더 낫지 않다. 인간은 깨어나서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베풀어야 한다.
우주의 모두가 사랑을 향하여 스스로 완성을 위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는 깨달음이 없어서 아직 까지 원시 종교를 만들고 있으며 죄의 온상을 만들고 있다.
깨달음이 없을 때 윤 회는 반복된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알아야 한다.
종교는 집착 된 영혼의 공동 사회로서 진화하는 인간에게 걸림돌이다.
종교는 지구에만 있다.
낮은 의식에서 아직 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종교는 인류를 깨닫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에 저 차원 종교로부터 해방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또 다시 깨닫기 위해 저 파동 지옥을 스스로 가게 된다
우리 목표는 지상 천국이다.
5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25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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