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일침 재조명, 시부야에 버려진 앨범 더미...K팝 인플레이션 도마 위에

매거진한경
매거진한경
416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이런 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업계에서
"이런 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업계에서 (앨범)밀어내기를 알음알음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팬들에게 다 부담이 전가된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은 수많은 논란을 낳았다. 그 중에서도 K팝 팬들이 가장 공감하는 내용은 따로 있었다. 앨범 사재기, 팬사인회, 포토카드 등 K팝 산업의 '소비자 착취 구조'다. 이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기사원문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
▶ 네이버TV : http://bit.ly/3oS6sid
▶ 유튜브 : http://bit.ly/3KYlCJz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21 منتشر شده است.
416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