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버드' - Black Bird — 공식 예고편 |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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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감옥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뭐든
감옥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그게 살인 용의자를 마주하는 일이라 해도. 테런 에저튼과 폴 월터 하우저 주연,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데니스 루헤인의 최신 Apple Original 시리즈.

'블랙 버드' - Black Bird를 7월 8일 Apple TV+에서 만나보세요. https://apple.co/_BlackBird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 고등학교 미식축구 스타이자 훈장을 받은 경찰의 아들인 지미 킨(태런 에저튼)은 일반 감옥 10년형을 선고받지만, 인생을 좌우할 선택의 기로에 선다. 강력범을 수감하는 감옥에 들어가 연쇄 살인 용의자 래리 홀(폴 월터 하우저)에게 접근할 것인가, 아니면 일반 감옥에서 가석방 기회 없이 10년을 복역할 것인가. 킨은 래리 홀의 항소 이전에 그의 고백을 유도해 살해된 소녀들의 시신이 묻혀 있는 장소를 알아내는 것만이 감옥에서 나갈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 살인 용의자의 말은 과연 진실인가? 거짓말을 일삼는 자의 또 다른 허풍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범죄자가 또 다른 범죄자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장르를 비트는 시리즈.

태런 에저튼, 폴 월터 하우저, 세피데 모아피, 그렉 키니어, 레이 리오타 등이 출연한다.

데니스 루헤인이 '블랙 버드' - Black Bird의 각본과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마이클 R. 로스캄('불헤드', '더 드롭')이 첫 3편의 에피소드를 연출하고 책임 프로듀서를 역임했다. 루헤인, 에저튼, 로스캄 외에도 EDEN Productions의 리처드 플레플러, Imperative Entertainment의 브래들리 토마스, 댄 프리드킨, 라이언 프리드킨, EMJAG Productions의 알렉산드라 밀챈, 스캇 람베르트, 그리고 케리 앤톨리스가 원작 도서 저자 제임스 킨과 함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짐 맥케이와 조 채플이 연출에 참여했다. Apple Studios가 제작한 Apple TV+ 한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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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예고편 #BlackBird #Trailer #AppleTV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3/1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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