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실의심플레시피]참치두부찌개
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8 سال پیش
-
매일 집에서 밥을 해결해야 하면
매일 집에서 밥을 해결해야 하면 끼니마다 어찌나 고민스러운지 몰라요. 혼자 살면 모르겠지만, 가족 챙기려다보면 매 끼니를 신경 쓰게 되죠. 헌데 매번 자주 내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으니 지금 소개하는 만만하지만, 맛은 늘 좋은 간단 찌개 종류가 아닐까 싶어요. 참치 캔과 두부와 가진 재료들만 갖추면 만들 수 있는 따끈한 찌개 말이죠. 텁텁한 듯 진하게 끓이면 어느새 밥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비울 수 있어요. 반찬 별로 없어도 이런 찌개 하나면 괜히 온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참치두부찌개 (3~4인분) 요리시간 20분 (대체재료: 참치 캔 – 스팸, 소시지, 닭가슴살 캔)
재료준비 (계량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참치 캔(1캔-150g), 두부(1모-300g), 양파(2분의 1개-100g), 대파(3분의 1대), 멸치다시마육수(3컵), 후춧가루(약간)
양념장재료: 고춧가루(2), 고추장(1), 다진 마늘(1),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1.5), 청주(1)
+만들기+
1. 국, 찌개에는 대부분 필수재료인 멸치다시마육수를 끓이고, 맑은 육수만 받아 3컵을 준비한다.
2. 참치 캔(1캔-150g)은 기름을 빼서 준비하고, 두부(1모-300g)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2분의 1개-100g)는 굵직하게 채 썰고, 대파(3분의 1대)는 송송 썬다.
3. 양념장재료인 고춧가루(2), 고추장(1), 다진 마늘(1),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1.5), 청주(1)를 함께 섞어 국에 풀어줄 양념장을 만든다.
4. 멸치다시마육수(3컵)에 양념장을 풀고, 양파를 넣고 바글바글 끓을 때까지 끓인다.
5. 팔팔 끓으면 두부를 넣고 5~7분간 중불에서 끓이고, 두부 안에 맛이 들면 참치와 대파를 넣고 다시 5분 정도 끓이고, 취향대로 후춧가루 탁탁 뿌리면 끝.
*참치두부찌개 (3~4인분) 요리시간 20분 (대체재료: 참치 캔 – 스팸, 소시지, 닭가슴살 캔)
재료준비 (계량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참치 캔(1캔-150g), 두부(1모-300g), 양파(2분의 1개-100g), 대파(3분의 1대), 멸치다시마육수(3컵), 후춧가루(약간)
양념장재료: 고춧가루(2), 고추장(1), 다진 마늘(1),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1.5), 청주(1)
+만들기+
1. 국, 찌개에는 대부분 필수재료인 멸치다시마육수를 끓이고, 맑은 육수만 받아 3컵을 준비한다.
2. 참치 캔(1캔-150g)은 기름을 빼서 준비하고, 두부(1모-300g)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2분의 1개-100g)는 굵직하게 채 썰고, 대파(3분의 1대)는 송송 썬다.
3. 양념장재료인 고춧가루(2), 고추장(1), 다진 마늘(1), 초피액젓이나 까나리액젓(1.5), 청주(1)를 함께 섞어 국에 풀어줄 양념장을 만든다.
4. 멸치다시마육수(3컵)에 양념장을 풀고, 양파를 넣고 바글바글 끓을 때까지 끓인다.
5. 팔팔 끓으면 두부를 넣고 5~7분간 중불에서 끓이고, 두부 안에 맛이 들면 참치와 대파를 넣고 다시 5분 정도 끓이고, 취향대로 후춧가루 탁탁 뿌리면 끝.
8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5/07/18 منتشر شده
است.
3,011
بـار بازدید شد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