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수원지검 또다시 반박, "연어회 먹었다는 날 결제 내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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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5 ماه پیش -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수감돼 재판 중인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수감돼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2일 옥중서신을 통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한 검찰 측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했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에서 공개한 옥중서신에는 "김성태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하자 연어회·회덮밥·국물 요리가 배달됐다. 흰 종이컵에 소주가 따라졌다. 나는 한 모금 입에 대고 더 이상 마시지 않았다"며 "교도관 2∼3인이 영상녹화 조사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이에 수원지검이 쌍방울 측에 법인 카드 내역을 요청해 확인한 결과, 이 전 부지사 측이 연어회를 먹었다고 주장한 시일에 외부 음식 구매 내역은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사쇼 정치다에서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
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0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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