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이쯤 가면 막 하자는…" 어록 부른 그 검사, 한국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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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سال پیش - 2003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2003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평검사들과 대화의 자리를 저렇게 마련했습니다.

이때 나왔던 유명한 발언이 바로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이지요."라는 것인데요.

당시 한 수원지검 평검사의 질문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답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잠깐 보겠습니다.

[김영종/당시 수원지검 검사 (화면출처 : KBS) :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 전화를 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는 왜 검찰에 전화하셨습니까?]

[노무현/전 대통령 :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우선 이렇게 되면 양보 없는 토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청탁 전화 아니었습니다.]

#박성태기자 #비하인드키워드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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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7/06/2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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