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후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에 혼자 들어가 살게 됐다│전남 신안 무인도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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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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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 이 영상은 2021년 4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2부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의 일부입니다.
무인도가 되어버린 전남 신안의 한 섬.
그곳에는 권회조 씨 6남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증조할아버지께서 지은 옛집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 옛날 아버지처럼 직접 엮은 신우대 바구니를 들고 바닷가와 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 안엔 시장에 다녀온 듯 온갖 먹거리가 한가득! 이곳의 모든 게 그에겐 추억 넘치는 별미가 된다.
전기도 수도시설도 여의치 않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란 쉽지 않은 일, 뭍에서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봄!
그토록 그리웠던 무인도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2부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
✔ 방송 일자 : 2021.04.27
무인도가 되어버린 전남 신안의 한 섬.
그곳에는 권회조 씨 6남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증조할아버지께서 지은 옛집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 옛날 아버지처럼 직접 엮은 신우대 바구니를 들고 바닷가와 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 안엔 시장에 다녀온 듯 온갖 먹거리가 한가득! 이곳의 모든 게 그에겐 추억 넘치는 별미가 된다.
전기도 수도시설도 여의치 않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란 쉽지 않은 일, 뭍에서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봄!
그토록 그리웠던 무인도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2부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
✔ 방송 일자 : 2021.04.27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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