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의 꿈 "내년 롤드컵 뮤비 주인공으로" | T1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 인터뷰

00:00 오프닝
00:23 아시안게임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00:39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다시 떠올려본다면?
1:00 금메달은 지금 어디에? 메달을 보고 드는 기분은?
1:25 케리아 선수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의미는?
1:55 준우승 흐름도 끊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2:12 화제가 된 황선우 선수와의 만남, 당시 에피소드가 있다면?
3:03 황선우 선수에게 응원의 한마디
3:21 T1에 금메달리스트가 무려 3명이라 더 뜻 깊을 것 같은데..
3:53 이제는 대표팀 동료와 롤드컵을 두고 싸우는 적이 되었는데 어떤지?
4:06 듀오로 활약한 룰러 선수는 어제 ‘연습 좀 덜하라’고 했는데
4:22 ‘카나비’ 서진혁 선수와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는?
4:41 케리아 선수에게 이번 롤드컵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5:01 2014년,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경기는 봤었는지?
5:27 ‘GODS’ 뮤비에서 주인공급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소감은?
5:55 내년 뮤비에서는 진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생각도들 것 같은데..
6:09 이번 메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6:28 이번 롤드컵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과 선수는?
7:00 이번 롤드컵 팀적인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는?
7:18 팬들에게 한마디

취재 : 최형규 기자,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편집 : 김지연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