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대규모 '오염수 집회'에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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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2 ماه پیش - 윤 대통령이 한 보수단체 행사에서
윤 대통령이 한 보수단체 행사에서 한 '반국가세력' 발언을 놓고 민주당에서는 '쿠데타, 탄핵' 등 극단적인 표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해 이 시점에 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쿠데타로 맞불?
- 尹 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종전 선언 주장"
- 윤영찬 "반국가세력? 尹은 前 정부 검찰총장"
- 김기현 "尹의 '반국가세력'은 팩트에 근거"

추미애 작심 발언
- 추미애 "文이 저한테 '물러나 달라'고 했다"
- 野 일각, 추미애에 내년 총선 출마 요구
- 李 지지자 일부 "文이 그럴 줄 알았다"

또 장외로
- #민주당, 오늘 서울서 ' #오염수 #집회 '
- 野, 지도부·시도당 위원장 등 집회 참석
- 與 "괴담 퍼트리기 위한 총동원령 내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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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4/0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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