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만의 기록적 폭우, 서울 '강남이 잠겼다' / 연합뉴스 (Yonhapnews)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 서울 '강남이 잠겼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8일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됐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사고가 이어지며 퇴근길에 큰 혼란이 벌어졌는데요.
   주로 저지대가 많은 강남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차들이 잠겨 있어 옴짝달싹 못 했고, 차바퀴가 반쯤 잠긴 채 거북이걸음으로 운행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현주
   영상 : 독자 제공·fmkorea·@hyeomsaeng·@UAU_ix·@gamzzzaaa·@gonghyeop·@cheongmeong_ob1·@kinoph3·@dreaming_woorim·@hibye0818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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