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이 2년 내 재발하는 난소암. 재발과 항암의 악순환 속에서 약물치료로 유지 요법을 하거나, 임상시험에 참여한 사람들 (KBS 20230802 방송)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생로병사의 비밀
45.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2 ماه پیش - ■ 7년 전 난소암 3기
■ 7년 전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은 A씨는 첫 치료를 마치고 3개월 만에 암이 재발했다.
그 후 잦은 재발과 항암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2년 만에 난소암 재발 판정을 받은 전선희 씨는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새로운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약제가 개발되면서 재발이 없는 상태를 연장시키는 유지 요법이 난소암 치료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은 환자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

2023년 8월 2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난소암, 생존을 향한 희망의 마라톤]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이정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박상윤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초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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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5/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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