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전 남편의 아이가 있어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 [신세계 2회]

박해미 "전 남편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 [신세계 2회] 다른 게 아니라 딸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사위도 마음에 들고 다 좋은데 청첩장을 돌릴 수 없는 단 한가지의 이유! 결혼 날짜를 잡고 예물을 해오라는 리스트를 받았는데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은 것. 과도한 혼수 요구! 결혼이냐 파혼이냐 여러분의 선택은?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https://www.seevid.ir/fa/result?ytch=UCYyLIlOJyqkAFKlVjzX5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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