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혼자만 즐겨? 르노 트위지의 진짜 매력, 멋지게 알려드림. feat. 팔러, 패션, 스타일

팔러는 통의동 어느 골목 끝, 128년 된 한옥에 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르노 트위지를 타고 그 길을 지나던 그날의 감상이 아직도 생생해요. 서울엔 그런 길이 있죠. 고즈넉하지만 꽤 좁아서,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그런 골목들. 하지만 트위지와 함께라면 그런 길 끝에서, 팔러처럼 매력 넘치는 가게를 만나기도 합니다. 멋진 순간이죠.

"굳이 여기까지는 안오셔도 됩니다만, 오신다면 절대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대표라면, 저는 무조건 신뢰하겠어요. 통의동에 있는 구두 가게, 팔러 parlour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전편에 소개해드렸던 용산구 헬카페, 오늘 같이 가보려는 종로구 팔러. 둘 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가게입니다. 트위지만의 멋진 매력도 물씬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지게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Directed by 빔피디

#르노 #트위지 #팔러

- 당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심사지침」 준수사항에 따라 르노 코리아로부터 시승차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 받아 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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