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포토타임 제작발표회 (The Legend Of The Blue Sea, Jeon Ji Hyun, Lee Min Ho) [통통영상]

※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배우 전지현, 이민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SBS TV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전지현이 다시 손잡고, 한류스타 이민호가 호흡을 맞춰 중국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크다.
이들 외에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등도 출연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합뉴스 통통영상 http://www.yonhapnews.co.kr/tongto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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