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학생 인권 조례가 원인? 대구는 조례 없지만 더 심각 |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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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대구MBC뉴스]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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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거나,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 등은 현장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이나 폭력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란 우려가 지속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학생 인권 향상을 위한 조치들은 지속해 보완·발전돼 교육 현장에 어느 정도 자리 잡았지만, 그에 반해 교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는 사실상 전무하다는 게 일선 교사들의 공통된 목소리입니다.

오늘은 38년 차 초등교사 임성무 선생님을 만나 현재의 교육 현장 실태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만나보니 #초등교사 #교권 #대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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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5/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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