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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2 ماه پیش - 진욱(1993.7.21경기도 평택출생)은 가수겸 뮤지컬 배우다.2002년
진욱(1993.7.21경기도 평택출생)은 가수겸 뮤지컬 배우다.
2002년 남인수가요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하였다. 1집 앨범 꿈속의 여인 발매 후, 욱이의 트롯 일기장 등 활동을 이어 나갔다.

군 전역 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활동에 공백이 생겼지만,  2022년 TV CHOSUN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하며 욱이의 트롯 일기장 제 2권이 시작되었다.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6위를 차지한 진욱(30)은 “매 라운드 목숨 건다 생각하고 준비했다”면서 “살아남으려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니 평소 해보지도 않은 윙크에 손하트, 골반 돌리기까지 튀어나와 나도 놀랐다”며 웃었다.

과거 신동이었거나 최근 앨범을 낸 ‘샛별부’로 출전해 본선 1라운드 팀미션 진(眞)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실크 미성’이란 애칭이 붙었다. 태평소를 한 달 만에 전공자처럼 마스터하는 독한 기질도 선보였다. 진욱은 “당시만 해도 ‘쟤가 왜 진이야’ ‘태평소만 불면 진 되냐’ 같은 시청자 댓글이 적지 않았을 정도로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데스매치 때 작정하고 예심 진(眞)인 (박)지현이를 선택해, 떨어지더라도 화제는 일으켜보자는 각오였다”고 말했다.

그만큼 무대는 그에게 절실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8살 때 1집 앨범을 낸 이후 초등학생 시절 이미 3집 앨범까지 낸 ‘꼬마 가수’였다. 9살 때 ‘남인수 가요제’에 출전해 형·누나들을 제치고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송 경력은 이보다 더 앞선다. 6살 때 우연한 기회로 TV에 출연해 KBS ‘혼자서도 잘해요’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 2년간 출연했다. ‘태조 왕건’ 등 아역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학교 활동도 열심히 해 리더십 있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거쳐 가는 각종 시·도 웅변대회를 휩쓸기도 했다. 도내 육상대회에 입상할 정도로 악바리였다. 다방면으로 눈에 띄는 학생으로 각종 매체를 장식하기도 했다.
1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4/1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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