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들의 눈물을 기회로 바꾼 땅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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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의 눈물을 기회로 바꾼 땅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편입니다. 호주는 고대 시대부터 아보리지널(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수천 년 간 지역 사회를 형성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1768년, 캡틴 제임스 쿡이 호주 동쪽 해안을 발견하고, 이곳에 영국의 수도인 식민지를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호주는 영국으로부터 선제적으로 식민지화되어 지금의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영국은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까지 수천 명의 죄수들을 호주로 유배시켰습니다. 이들 죄수들은 대부분 영국에서 법적인 이유로 처벌을 받아 유배형을 선고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호주로 이송된 죄수들은 호주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교도소에서 강제 노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후교도소에서 해방된 죄수들 중에는 자유시민이 되어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호주에 남아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호주로 이송된 죄수들은 호주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들이 호주에 대한 영국의 영토 확장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들의 노동력과 지식은 호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이 호주에 자신의 문화와 습관을 가져오면서, 호주의 다양성과 혼합성이 높은 사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호주는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주요 산업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 발전 과정에서 인권 문제와 환경 파괴 등의 문제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금까지도 호주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이후 수년 동안 다른 유럽 국가들도 호주에 입성하려 했으나, 영국이 호주를 자신들의 영토로 선전하면서 다른 국가들은 입성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호주는 세계적인 대규모 전쟁인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영국과 함께 전쟁을 치르며 많은 인재를 세계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호주는 고도로 개발된 선진국으로서 세계적으로 경제력과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인 가치와 역사적인 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보리지널 문제와 환경 문제 등의 문제들도 아직 해결되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생동감 넘치는 강연 배은숙의 호락호락한 세계사 제 49편. 죄수들의 눈물을 기회로 바꾼 땅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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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00:00 하이라이트
00:40 호주의 위치, 영토, 기후
04:41 1. 범죄자가 급증한 영구
14:04 2. 영국 죄수들의  유형지(유배지) 호주
32:00 3. 골드러시가 만든 풍요
39:26 4. 원주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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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1/2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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