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갑자기 변한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

2.3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삶이 얼마 남지 않은 18살
삶이 얼마 남지 않은 18살 노견 '은실'
함께 살던 또 다른 반려견 뽀미의 죽음 이후
갑자기 변한 은실이 때문에 가족들의 속이 탑니다.

같은 순간을 살아가지만
다른 속도로 나이를 먹는 보호자와 반려견.
당신의 반려견은 지금 어느 순간을 살고 있나요?

나의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솔루션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디어 마이 프랜즈. 나의 오랜 친구에게_...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018년 3월 16일 방송분
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08/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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