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신규 교감이 사표를 던지고 싶었던 이유/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다 결국 학교를 떠나야만 했던 절박했던 사건들 처음 공개

유쾌한 킴교장 티비
유쾌한 킴교장 티비
49.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안녕하세요? 킴교장입니다.그동안 한 번도 꺼내
안녕하세요?
킴교장입니다.

그동안 한 번도 꺼내 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교직 생활에서 가장 처절하게 고통스러웠던 날의
고백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이 닥치기도 합니다.
내 그릇이 되니까 그런 고통을 주나 보다 하며 애써 보지만
한계점이란 것이 있기에 모든 것을 던져야 내가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사표를 던지고 싶었던 순간, 차마 던지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야만 했던 때를
돌이키며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직장에서나 혹은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 고통의 한계점에
왔다면 참지 마시고 얼른 빠져 나오세요
내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누가 먼저 손 내밀지 않습니다.
나를 살려 놓고 생각하세요
나의 영혼이 몸이 건강할 때 그 다음이 있는 것입니다.

화사한 노오란 개나리 울타리가 정겨운 오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킴교장#선생님사표#선생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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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1/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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