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40년 애써도 멸종 위험 못 벗어나는 판다…왜 그런가 봤더니 / KBS 2024.03.18.

KBS News
KBS News
10.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ماه پیش -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판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판다 푸바오가 짝을 찾기 위해 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해외에 살던 판다는 번식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 중국으로 돌아가 엄격한 관리 하에 짝을 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멸종위기종이라서 그렇습니다. 판다는 1980년대 천여 마리까지 수가 줄면서 멸종 위험에 처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까다롭게 관리한 덕분에 다소 수가 늘긴 했지만 전 세계 판다는 2,500마리로 여전히 멸종위기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살펴봤습니다.  

00:00 푸바오 떠나는 이유는?…40년 애써도 ‘멸종 위험’ / KBS 2024.03.16 ​
02:11‘판다 보존’ 앞으로가 더 문제…“대나무가 사라진다” / KBS 2024.03.17  
04:12 -[기후는 말한다] 판다 푸바오와 마지막 크리스마스…멸종위기종 보전 노력 ‘청신호’ / KBS 2023.12.2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판다 #푸바오 #러바오
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2/28 منتشر شده است.
10,535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