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과격한 진보주의자·미치광이" 트럼프, 해리스 맹비난…접전 양상에 '비방전' 재개?|바이든 "민주주의 수호·국민 통합 위해 재선 포기"…해리스 지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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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현장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과격한 진보주의자" "미치광이"라고 부르며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피격 사건 후 잠시 '통합'을 언급하는 듯했는데요. 최근 해리스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비방전'을 재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오는 9월 두 사람은 TV 토론회에서 마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스쏙'입니다. ▲"나라 파괴할 좌파 미치광이"…'막말 본능 부활' 트럼프, 해리스 맹비난 (강재은 기자) ▲흑인 여성들 기대감↑…해리스 "우리가 투표하면 역사" (강병철 기자) ▲네타냐후 미 의회 연설…해리스 불참·트럼프 중재자 자임(정호윤 기자)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직 사퇴 요구 "터무니없어" ▲바이든 "민주주의 수호·국민 통합 위해 재선 포기" ▲"트럼프 49%·해리스 46%"…격차 줄어 ▲[포커스] 바이든, 사퇴후 첫 연설…해리스-트럼프 혈투 예고 -화상연결 : 박홍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치학과 교수 #트럼프 #해리스 #미국대선 #공화당 #민주당 #바이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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