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장자연 ‘절친’이 10년 만에 털어 놓은 장자연 사건의 진실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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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29살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29살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故 장자연 씨. 그녀가 숨지기 직전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 연락을 주고받은 ‘절친’ 이 모 씨가 10년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 씨는 MBC 취재진에게 ‘장자연 사건’의 배경과 감춰진 진실을 상세히 털어놨는데.. 과연 무엇이 장자연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까요?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절친’의 증언을 단독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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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7/12/2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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