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처럼 꽁꽁 숨어 알려지지 않은 섬│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이지만 가족이 돼버린 섬마을 사람들│꽃보다 아름다운 섬 '연도' 이야기│통영 연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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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2 ماه پیش - ※ 이 영상은 2019년 8월
※ 이 영상은 2019년 8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앞마당에서 여름휴가2 2부 우리들의 낙원>의 일부입니다

가마솥더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삶의 지혜가 묻어나고,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나만의 여름휴가 명소!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집 앞마당으로 떠나는 시원한 여름휴가!
한국기행에서 떠나본다.
푸른 쪽빛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시름이 싹~ 사라지고!
더위는 덤으로 없어지는
그야말로 기분전환 최고의 관광 도시, 통영

총 40여 개가 넘는 수많은 유인도 가운데, 보석 같은 섬, 연도가 있다
5가구, 7명 우리는 한가족이라예~ 여기가 낙원이지예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요~
그들은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른다
이 섬에 살면 평생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는다는 믿기지 않는 말이 전해지는데!
실제 임용문(67) ♥ 이명련(61) 부부는 40년 가까운 세월을 알콩달콩...
여전히 재미있게 지낸다  그 비결은 도대체 뭘까?
주민들은 입모아 말한다
푸른 통영 앞바다는  때로는 전용 수영장, 때로는 수산시장이 돼 준다
나는 매일이 좋지예~
콩 한쪽도 나눠 먹는 가족 같은 사람들
연도 주민들의 여름 휴가는 어떤 모습일까.
따뜻한 사람들이 웃음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섬, 연도로 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앞마당에서 여름휴가2 제2부 우리들의 낙원
✔ 방송 일자 : 201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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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5/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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