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국방부,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 주시 "러시아 대신 총알받이 될 것"｜전술핵무기 韓 재배치론엔 "한반도 비핵화 입장 불변"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가능성이 언급되자 미국 국방부는 북한군이 러시아군의 총알받이가 되는 선택이라 평가하며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북러 정상회담 이후 한국의 핵무장 필요성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한반도 비핵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재차 설명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북한, 우크라 파병?…러시아군 총알받이 될 것"(강병철 기자) ▲외교부, 러시아 겨냥 "北군사력 증강은 안보리 결의 위반" ▲윤 대통령, 북러조약에 "역사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행동" (장효인 기자 6.25) ▲미 "러, 북한의 핵·장거리미사일 지원할 수도"(6.24) ▲볼턴, 북러 위협에 "전술핵무기 한반도 배치해야"(6.25) ▲"북, 6개월간 러시아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한 듯"(6.24) ▲유엔총장, 북러조약 두고 "러시아 유엔제재 준수" 촉구(6.22) ▲오산에 내린 '죽음의 천사'…한미, 대비 태세 강화 (이은정 기자 6.24) ▲부산 찾은 미 핵항모…북러 맞서 군사공조 다진 한미일(이은정 기자 6.23) #북한 #우크라이나 #파병 #러시아 #전쟁 #총알받이 #미국 #핵무장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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