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원중 상위 1%만이 구글에 갈 수 있다." 삼성과 구글의 수준차가 이토록 극심한 이유 (구글의 소름돋는 계획)

에스오디 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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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나타나는 캡챠(Captcha)에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나타나는 캡챠(Captcha)에 숨겨진 구글의 소름돋는 계획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형성된 구글의 제국을 삼성이 현재의 방식으로는 절대 뚫지 못할 것입니다. 삼성 직원 100명 중에 1명만이 구글에 들어갈 수준이 될 정도로 수준차는 극심합니다.

캡챠는 사용자가 사람인지 아니면 매크로인지 판별해주는 보안 프로그램의 일종인데, 클릭만 하는 것과 글씨를 맞추는 것, 그리고 그림을 맞추는 것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매번 캡챠를 하면서도 대체 이걸 왜 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프로그램 안에 숨겨진 구글의 아이디어가 삼성과의 격차를 만들었습니다.

대체 삼성전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현재의 구글을 뛰어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흥미로운 영상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hapter
0:00 캡챠의 정의
1:09 구글의 아이디어
2:00 삼성전자의 약점
4:12 삼전이 구글을 못잡는 이유
5:20 사회적 문제
6:36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7:55 스페이스X의 정신

- 내용출처:
1. 정인성, “반도체 제국의 미래”, 이레미디어, 2020
2. 삼성반도체이야기, “사람과 컴퓨터를 구별하는 보안기술 캡차(Capchar)”, 2019
3. 김현석, “삼성의 반성… SW 인력 절반이 기초수준 실력”, 한국경제, 2016
4. 임미진, “SW 역량 구글의 100분의 1 셀프 회초리 든 삼성”, 중앙일보, 2016
5. 이선희 외1, “스탠퍼드대 컴공 정원 739명… 서울대는 15년째 55명”, 매일경제, 2019
6.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 by subject: computer science”, 2020
7. 애슐리 반스,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김영사, 2017
8. 임지선, “시스템 반도체는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서비스산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추”, KDI경제정보센터, 2019
9. 남윤선, “이석희 원장 IoT 시대 주도하려면 시스템 반도체 인재확보 시급”, 한국경제, 2014
10. 여성가족부, “2020년 예산소개”

- BGM: Aakash Gandhi, The Rising / Aakash Gandhi, Jungle

#삼성전자 #구글 #캡챠
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3/2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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