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담장길을 허물고 도로 뚫어버린 일제, 12년 공사 끝에 복원된 이 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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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일제강점기 전만 해도 창경궁과 종묘는
일제강점기 전만 해도 창경궁과 종묘는 이어져 있었습니다.
조선의 임금들은 이 둘을 잇는 길을 따라 창경궁에서 종묘를 걸어 다녔다고 하죠.

그런데 1932년 일제는 이 둘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어 강제로 갈라놓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2일, 12년 동안 복원 공사 끝에 창경궁과 종묘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90년 전, 일제는 왜 이 길을 없애려고 했던 걸까요?
다시 복원된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궁궐 담장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창경궁 #종묘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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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5/0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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