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재명, 양문석 품위 실추, 징계해야"… 현실성은 '글쎄'|백브RE핑

JTBC News
JTBC News
9.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ماه پیش - 개혁신당이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 '기레기'로
개혁신당이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 '기레기'로 부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양문석 의원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자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 대표와 양 의원이 국회의원 품위를 실추시켰다"며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국회의원 징계안을 제출하려면 20명 이상 동의가 필요한데, 개혁신당은 3석뿐입니다. 천 원내대표는 "민주당에서 17명의 의인이 나오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동참하는 의원들 있을까요? 또 역대 국회에 비춰봤을 때 국회의원 징계안은 대부분 임기 만료로 폐기됐는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징계는 과연 현실성 있을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jtbc.co.kr/
3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29 منتشر شده است.
9,365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