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변호해 22억" 저격한 한동훈…박은정 "전관이면 160억 벌었어야" 조국 "반윤 검사 찍혀 불이익"|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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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ماه پیش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이 거액의 수임료를 받은 데 대해 "전관예우"라고 비판하자, 조국 대표는 "수임계약서를 쓰는 등 전관이 아니다"고 반박했는데요. 한 위원장은 "사기꾼 변호해서 한번에 22억원을 땡기는 것이 검찰개혁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조 대표는 "박은정 후보 부부는 윤석열 검찰총장 하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했지만, 한 위원장은 "조국, 추미애 장관 시절 핵심 실세였다"고 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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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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