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준비하시는 하나님 ▶ 창 12:1-5

순복음위드교회 ( Full Gospel WITH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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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조용기목사님설교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아브라함을 위한 예비하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의 출발은 하나님이 예비한 곳으로 이끌려 간 것입니다.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떠날 때 하나님 명령을 따라서 가나안을 향해서 출발했지만 조건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네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는데 조카를 데리고 친척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다음에 하란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종들을 다 데리고 한 떼를 이루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나안에 들어가는데 엄청난 기근이 다가왔습니다. 할 수 없이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갔으나 그곳에서도 아내 사라를 바로에게 빼앗길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나안에 내려갔는데 기근을 만난 것은 불완전한 순종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 때문입니다. 세계적 부자인 빌게이츠도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산속에 들어가서 일주일씩 혼자 있으면서 전화도 받지 아니하고 컴퓨터도 없고 책도 없이 묵상하는 가운데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정보를 끊고 창조적 단절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 민족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습니다. 높이 높이 올라가는 때인 것입니다. 이 때 우리가 겸손하게 낮아져서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만 살면 이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되고 꼬리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도 하나님이 오라고 하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시면 끝까지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불완전하게 순종하여 조카 롯을 데리고 하란에서 모은 모든 재산과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결과에 가나안에 기근이 다가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에 변화가 다가오는 것도 우리 때문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운명과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꿈, 우리의 믿음,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의 3차원의 세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꿈꿀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다. 입술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4차원의 세계가 3차원의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온 땅에 기근이 들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대한민국 1천만 성도들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말씀대로 살면 이 땅이 낙원이 되는 것입니다. 변화가 다가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 기근이 다가오지 않게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늘 영광받으시도록 노력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류를 위한 예비하심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예비할 뿐 아니라 영원한 삶을 위해서 구주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를 예비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질병을 짊어지시고 슬픔을 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간혹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고 생각하면 틀린 것입니다. 이어서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찔리고 상하고 십자가에 고난 당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4절로 6절 말씀을 반드시 암송하시기 바랍니다. 적어서 집 벽에 붙여 놓으시기 바랍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용서받은 의인이요, 예수님 안에서 축복받은 사람이요, 예수님 안에서 병을 다 벗어버린 건강한 사람이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전인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를 위한 야훼 이레 주님께서는 우리 개인의 매일매일 생활을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야훼 이레는 예비하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제가 전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한번은 뉴욕 33번가에 있는 교회에서 설교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동행자도 없던 때였으므로 도움받을 곳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느 미국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자신은 한국전쟁 참전군인인데 한국사람 같아서 말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자초지종을 얘기했고 그는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미국인의 도움으로 성회 장소에 늦지않게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찔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도움의 손길을 만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지구를 116바퀴 돌면서 수많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시니라”고 말씀합니다. 고아의 아버지 죠지 뮬러가 영국 런던에서 3000명의 고아를 돌보았습니다. 그러자 영국에 있는 사업가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독일사람이 영국에 와서 고아 3000명을 돌보는데 영국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죠지 뮬러에겐 마땅한 스폰서도 없을 때였습니다. 뮬러에게 영국 사업가들은 매달 스폰서가 되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죠지 뮬러는 사양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제게는 가장 큰 스폰서이신 하나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죠지 뮬러는 평생 5만번의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죠지 뮬러는 “내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서 한번도 하나님이 안 도와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다 대 주십니다. 걱정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 한 자매님의 간증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매님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새벽기도를 열심히 한 자매입니다. 그런데 그가 십자가를 거울에 달아 놓고 차를 운전하는데 십자가가 똑바로 달려서 달랑달랑 하니까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운전중 십자가를 쳐다보니까 십자가가 삐뚫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을 하면서 십자가를 바로 달아 놓고 운전을 하는데 또 삐뚫어졌어요. 또 바로 잡아 놓으니까 또 삐뚫어져요.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되었나보다 생각하고 옆으로 차를 댄후 그것을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차를 대었는데 그 순간 뒤에서 큰 트럭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면서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차는 박살이 나고 그 차에 탄 사람은 부상을 당한 끔찍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십자가 자꾸 삐뚫어지지 않았으면 자기가 당할 사고였습니다. 그 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지방에서 물건 싣고 올라오느라 한숨도 못잔 운전사가 꾸벅꾸벅 졸음운전을 하다가 앞차를 부딪쳐 사고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길을 예비해 주셨다. 그 십자가만 아니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 되는데’ 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생활에 사소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주위를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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