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가난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기회가 오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산중으로 들어간 형제ㅣKBS 2005.07.20

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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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지리산 남쪽 백운산 형제봉(전남 광양시)에서
지리산 남쪽 백운산 형제봉(전남 광양시)에서 참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수련하는 백풍도인, 앙원도인의 산중 수련생활과 일상을 취재한 내용.

가난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자신들의 뜻을 펼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아 결국 형제는 욕심을 버리고 다음 세상을 위해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공부의 길을 택하게 되었고 결혼도 하지 않고 산중으로 들어와 꾸려가는 형제만의 삶의 모습이 소개되었음.

형제지간인 백풍도인, 앙원도인의 삶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관과 의식에 질문을 던진다.

가난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기회가 오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산중으로 들어간 형제
KBS 2005.07.20

#학문#도인#자연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3/2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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