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회유 김영일 검사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녹취록 최초 공개(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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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ماه پیش - 이화영 회유 김영일 검사실에서 벌어진
이화영 회유 김영일 검사실에서 벌어진 ids홀딩스 김성훈의 범죄수익은닉에 대하여
●1차 범행
2017년 2월 서울구치소에서 김성훈과 한재혁이 만남.(한재혁은 당시 사기로 구속중. 당시 김성훈은 1조원대 사기로 1심에서 징역 12년의 선고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

한재혁이 김성훈을 김영일 검사에게 소개함.
한재혁은 피해자들로부터 처벌불원서를 받아줄테니 돈을 보내라고 김성훈에게 요청.

김성훈과 한재혁은 김영일 검사실에서 만나서 범죄수익은닉을 구체적으로 모의. 외부의 공범인 예상덕은 김영일 검사실에서 만나서 빵 초밥도 가져다 주면서 김성훈의 범죄수익은닉 지시를 받음.
김성훈은 2017.6.5.부터 8.30.까지 27억원을 한재혁에게 송금.(판결문에서 밝혀진 것만)

2017. 8.한재혁은 피해자들을 속여서 처벌불원서를 받았으나 피해자들이 속은 것을 알고 처벌불원 철회를 하기도 하였음.2017.9.김성훈은 의도와는 다르게 2심에서 징역 15년의 형을 선고받았음
한재혁은 피해자들의 추적으로 2018년 4월 구속되었음.
2019.8.30. 한재혁은 범죄수익수수 사기 등으로 징역 5년의 형 확정

김성훈은 범죄수익은닉으로 기소되었으나 2023.5. 법리적인 문제로 무죄를 선고받음(김성훈이 한재혁에게 돈을 보낸 것은 맞고 김성훈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법리적으로는 죄에 해당하지 않음)
황당함, 돈을 받은 자는 유죄인데 보낸 자는 무죄

●2차 범행
김성훈은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후에도 범죄수익은닉을 모의.
김성훈은 김영일 검사실을 오가면서 이성용을 만남. 김성훈 이성용은 같은 날 김영일 검사실로 소환된 것만 21회.

이성용은 김희석(당시 복역중)이라는 사건 브로커와 교류를 하였음. 이성용은 김희석을 통하여 사건 정보를 얻어 검찰에 전달하기도 함.

김성훈은 이성용을 통하여 김희석에게 구속집행정지를 청탁하고 댓가로 3억을 제시.
위 돈의 출처는 김성훈의 범죄수익임. 김성훈의 측근 정경훈이 29억원을 이지연 변호사가 이사로 있는 유콘파트너스로 입금하고 유콘파트너스는 29억원을 조성재 변호사 사무실로 입금.

조성재 변호사는 위 29억원중 3억원을 수표로 인출하여 이지연 변호사에게 전달.
이지연 변호사는 김희석을 만나서 김희석에게 "김성훈이 홍콩에 숨겨둔 3백억 상당의 금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30-45일 정도 형집행정지를 시켜주어라. 비용으로 3억원을 선지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3억원 수표를 보여줌. 이지연 변호사는 3억원 수표를 김희석 대신 보관하고 김희석이 요청하면 돈을 김희석에게 보내기로 약속.이지연 변호사는 김희석에게 7천 7백만원을 보냄.

그런데 김희석은 구속집행정지 로비를 하지 않고 자수를 하고 범행을 자백함.
김성훈의 구속집행정지 거래와 관련하여 2020년 경찰에서는 김희석  이성용을 알선수재로 이지연을 변호사를 변호사법위반으로 기소의견으로 송치함.
김성훈과 조성재 변호사는 범죄수익은닉으로 조사중.

2020년 사건이 송치되었음에도 아직도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3형사부에 있음.
이성용은 2018년 6월 검사실에서 성모씨와 통화
통화내용은 HSBC은행이 보유한 IDS홀딩스 자금 2백억원을 빼내어 한솔  계열사인 신텍(부도기업)을 인수하려는 것.

✅ 결론적으로는 국내에 김성훈 측근 정경훈이 범죄수익을 은닉하고 있었고,
김성훈은 이성용과 홍콩에 있는 범죄수익 200억원을 받아서 신택을 인수하려고 모의하였음

✅ 이 모든 일들은 김영일 검사의 도움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음

최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수원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중 검찰이 술과 음식을 제공했고 진술을 회유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인수 기자가 의미 있는 녹취록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김영일 검사실에서 통화한 충격적인 녹취록 관련 보도입니다.
저널리스트: @k-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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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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