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티파니-크리스탈-빅토리아, 걸그룹 여신들의 '미모+몸매' 대결

[SSTVㅣ조성욱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에프엑스 크리스탈, 빅토리아가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DKNY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열린 'DKNY 2012 가을/겨울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뉴욕의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DKNY는 '섬씽 뉴욕(SOMETHING NEWYORK)'을 주제로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DKNY 여성 컬렉션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다소 반항적인 문학과 예술 활동을 펼친 미국의 젊은 세대를 일컫는 '비트 세대'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적인 시크함과 모던한 감성의 진짜 뉴요커들을 위한 룩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DKNY 행사에는 민효린, 크리스탈/빅토리아(에프엑스), 티파니(소녀시대), 이종현/이정신(씨엔블루), 정겨운, 이상윤, 박태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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