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출발신호 공포탄에 봉사 학생 화상…40분 지나 병원 이송 [뉴스 9]

지역 육상대회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고교생이 공포탄에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 학생 측은 사고 당시 고작 반창고 처방을 받은 뒤 40분이 지나서야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반발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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