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탈북자가 본 층격적인 영화, 해설 김태산,성창경tv,맥스킴, 이호근방송

이호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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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오늘은 건국 전쟁 영화를 본
오늘은 건국 전쟁 영화를 본 탈북자 김태산 씨의 글을 소개하려 합니다.
탈북자로서 건국 전쟁이라는 영화를 감상한 후에 저의 소회를 분명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를 표현해 보자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을 지지하며 국가의 파괴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자신들의 가치와 이익조차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곳이라고 느껴집니다.
당연히 제 말에 대해 종북 좌파와 보수 우파 모두가 불만을 표시하고 저를 건방지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북자의 입장에서의 견해도 가치 있게 여기길 바랍니다.
탈북자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적대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국의 시민들을 조작하여 이승만을 축출하게 만들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바로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준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시민들과 청년 학생들이 그의 동상을 넘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김일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끊임없이 이승만을 방북자로, 김구를 애국자로 여기며 국민들에게 그렇게 가르칩니다.
노동당의 선전에만 의존하여 이승만이 악인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한국에 와서 현실을 직접 보고 이승만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지구의 공산주의 확산을 막은 위대한 영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승만 덕분에 한국이 북한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자유민주국가가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공산주의의 독재 대신 자유를 선물한 이승만 대통령을 추방한 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느껴 그의 업적과 이름을 지우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애국자가 살아있을 때나 죽은 후에나 무시와 격려를 받는 반면, 매국로는 살아있을 때나 죽은 후에나 존경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6.25 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정부를 대전과 부산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선전포고 없이 동족을 공격한 김일성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략적으로 지휘부를 이동시킨 자신들의 대통령을 반역자로 몰아붙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인민군의 포로가 되고 한국이 공산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종북 좌파들은 김일성이 인민군을 방치하고 혼자 간 게 만포를 지나 중국, 즉 외국으로 도망갔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대통령이 부산으로 도망갔다고 비난합니다.
더욱 희한한 것은 이승만이 상해 임정의 초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김일성과 소련의 행동을 따르며 전락한 김구만을 임정의 대통령이며 애국자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배신자 김 모 씨의 동상과 기념관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반면, 애국자 이승만에 대한 기념물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반대하며 괴물 기념관이라고 비난한 이종찬이가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광복회장이 되는 등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나라입니다.
더욱이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폭력 집단이 국가의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방송국과 국가기관을 점거하며 정치범 교도소를 습격하고 국군과 국민을 사살한 반역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는 역행하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그런 폭력 집단과 가짜 유공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며 진실을 밝히려는 애국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감옥에 보내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를 외치며 거리로 나와 이승만을 몰아낸 한국 사람들, 즉 여러분들이 만든 현재의 대한민국의 실체입니다.
대한민국은 결국 종북 좌파들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고 실행하고 청년 학생들을 북한에 충성하도록 교육하며 언론을 장악해 국민을 현혹시키고 군대를 장악해 군인들을 주적을 모르는 허수아비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공권력을 쥐를 못 잡는 고양이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종북 역적들은 대한민국을 북한 김씨 가문의 보호와 생존을 위한 위성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좌파들에게 저는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승만의 장기집권을 반대하며 싸웠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이 왜 80년 동안 장기 집권하는 독재자 김일성 가문에게 충성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런 보수 우파들은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했나요?
만약 보수 우파들이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간첩들과 종북 좌파들에게 속아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반대 시위에 참여하거나 자신의 삶에만 몰두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나라의 후손, 교육, 국민교양권, 법, 그리고 정권까지 모두 종복 역적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아직도 보수 우파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5.18의 진실이 담긴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보았다는 이유로 인천시의회 의장을 출당 해임하며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국민의 힘 당을 거대 여당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북 좌파들이 부정선거를 해도 바로잡을 사람이 없습니다.
보수 우파들이 자랑스럽게 키워놓은 사람들이 모두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일 뿐이라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보수 우파들이 4.19 당시 이기봉 부통령의 부정선거에는 열정적으로 반대했던 당신들이 왜 지금 종북 좌파들의 부정선거에는 무관심한지 답해보라는 제 질문에 답해보십시오.
이제라도 보수 우파들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잘 챙기고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닌 진실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이어갈 애국자에게 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말한 내용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부담감은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스킴, 성창경tv, 김태산 글, 이호근방송
ما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3/1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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