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이유!! 🍔 중독을 부르는 향이 있을까? | 맛의 배신 | 다이어트 | 비만

EBS 컬렉션 -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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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우리는 현란한 미식의 시대에 살고
우리는 현란한 미식의 시대에 살고 있다. 끼니마다 넘쳐나는 정보프로그램들로 손쉽게 맛 집 정보를 얻고, 교환하고, 또 더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닌다. 그야말로 먹방 시대, 하지만 여기엔 의외의 함정이 있다. 하루 세끼 햄버거를 먹는다는 민보라 씨, 콜라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윤현섭 씨, 그리고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각종 가공식품에 빠진 대식가 개그맨 박영재 씨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가공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는 것과 무엇보다 그 음식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음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험 결과는 전혀 다르다. 정작 스스로 중독임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 음식중독, 우리는 왜 중독에 빠진 것일까?
음식 중독은 마치 약물 중독과 다름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음식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개그맨 박영재씨와 함께 4주간의 식습관 개선을 진행했다. 4주 후, 그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도대체 그의 밥상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뺐기에 그가 변한 것일까? 불의 사용으로 맛의 축제가 열리면서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나는 맛의 풍요 시대! 한 끼를 때운다는 개념으로 바뀌어버린 밥상,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되찾아야 하는 진짜 맛은 무엇인지 담아낸다.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9/1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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