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전세 몰린 푸틴, 또 SOS...'극비' '아라시-2'에 이란 기술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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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이슬 기자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이슬 기자 = 미사일이 고갈된 러시아의 대안 무기로 떠오른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 이 드론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우선 첫째로 이 굉음. 중국산 엔진을 사용해 수km 떨어진 거리에서도 드론이 비행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 두 번째로는 느린 속도. 속도 185km/h로 최신형 드론보다 비행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드론 무게만 200kg, 탄두 중량 50kg 추가, 여기에 작전거리(약 2500km)를 고려하면 저속엔진으로 느리게 비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엄청난 굉음에 속도까지 느려 우크라이나 군에 발각되면 격추당하기 딱 좋은 드론이었습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여러 기의 드론을 동시에 출격 시키는 드론 인해전술로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었죠. 그러던 러시아, 또 다른 묘수를 부린 걸까요? 러시아가 기존 샤헤드-136보다 더 강력한 이란 드론을 구입해 전달받았다는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미국국제전쟁연구소(IWS)에 따르면 러시아가 아라시-2(Arash-2) 드론을 이란으로부터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란의 극비 개발드론. 아라시-2는 어떤 성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란 #드론 #arash_2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2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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