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보일까 봐 힘든 내색 안 했다” 곽윤기, 정세운 업고 ‘부들부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337회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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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337회 20181019 SBS

정세운은 바나나를 채집하기 위해 곽윤기의 목마를 탄다. 곽윤기는 없어 보일까 힘든 내색하지 않고 굳건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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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7/07/2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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